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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애프터 리딩

죠지 클루니, 브래드 피트, 틸다 스윈튼, 존 말코비치, 프랜시스 맥도언 등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캐스팅 'Burn After Reading'..
미국식 코메디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출연배우들만으로도 관심을 갖게된 영화다. 물론 감독인 코웬 형제도 영화를 선택하는데 한몫을 했다. 
3류 CIA 정보 분석관에 갑작스러운 퇴직으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1장의 CD로 사건이 진행된다. 이 영화에서 섹시한 이미지에서 어리숙한 이미지로 변신한 브래드 피트는 새로운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. 아내의 불륜, 남편의 분류, 인터넷 미팅에 빠진 여자, 어리숙한 헬스트레이너 이 들은 모두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.  우연히 습득한 1장에 CD를 이용해 자신에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이 영화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. 
코웬 형제의 다른 작품인 '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', '파고'에 비하기에는 떨어지는 작품이나  서서히 미쳐가는 아니면 집착(?)해가는 인물들에 사건을 유기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. 

by sunkist | 2009/01/22 01:04 | 영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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